골프그립 자주 교체하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KPGA 남동현 투어프로입니다. 현재 제이원골프클럽 소속프로로 레슨하고 있으며, KPGA 현역 투어 선수로 활동 중입니다.
오늘 알려드릴 내용은 골프그립입니다! 대부분의 평범한 골퍼들은 장비에 관한 한 투어 선수들과 연결 짓지 못합니다. 투어프로들은 초인적인 스피드로 그것도 잘 스윙하지만 아마추어분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은 볼을 자주 페이스 중심으로 타격하고 아마추어분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투어프로들은 샷의 구질을 만들고 그린 주변에서 손으로 조정할 수 있고 골프초보들에게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장비에 관한 골프의 최고로부터 우리가 배울 수 있는 한 가지 영역은 그립에 대한 그들의 접근방법입니다.

여기 우리 모두가 우리의 손이 모든 샷을 하면서 접촉하는 부분에 관해 실행해야 하는 투어선수들로부터의 3가지 팁이 있습니다.
투어 선수들은 무료로 그립을 얻으므로 3-4주마다 한 번씩 그립을 교체하는 것은 쉽습니다. 누구도 평번한 골퍼가 그렇게 하는 것을 기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40라운드 정도마다 그립을 교체하는 것은 매우 좋은 센스입니다.
그립이 미끄러져서 이미 성능상 타협하고 있다면, 자주 너무 그립을 꽉 잡아서 그 결과 거리가 줄어들거나 임팩트시에 적절히 잡기보다 손을 놓쳐버리기 때문에 약간 슬라이스의 결과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골프프라이드는 닳은 그립보다 새 그립을 가지고 2야드 더 나간다고 말하는 몇몇 최초의 연구들을 행한 바 있습니다. 2야드를 무시하기 전에, 최근 드라이버 또는 아이언을 위해 피팅받은 것을 생각해 보자. 2야드 더 나가는 것은 선택을 받을 것이 확실합니다.
골퍼들이 새로운 골프프라이드 투어벨벳 그립을 사용했을 때 기후챔버에 24시간 놓여있었던 그립과 비교해서, 평균 볼스피드가 1.3 mph 그리고 평균 캐러거리가 2.3야드 증가했습니다.
더 나아가서, 닳은 그립의 페이스임팩트 위치는 새로운 그립과 비교해서 x축 그리고 y축 각각에 있어 11퍼센트 그리고 10퍼센트 분산 증가를 보여주었습니다. 이것은 스윙동안 골퍼들의 손에서 닳은 그립이 미끄러지거나 돌아가버릴 가능성을 보여주게 됩니다.
대부분의 골퍼들은 단순히 구입하는 클럽에 따라오는 그립을 사용하지만 그립만 살펴보면 대부분의 골퍼들은 표준 사이즈와 매우 거리가 멀었습니다. 버바 왓슨 그리고 브라이슨 디샘보 같은 투어 프로는 심한 오버사이즈 그립을 사용하고(예컨대, 왓슨은 심한 훅의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서 이렇게 함) 많은 투어 선수들은 한 손 그립 아래쪽에 테이프를 한번 감아서 만들면서 나쁜 샷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단점을 제거한다는 목적하에, 그립 크기만으로 다른 한편 샷메이킹의 측면에서 특정한 성능상 이점을 가져다준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골퍼는 그립이 손가락에서 잡혀있는 것을 원하며, 손바닥 위에 있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고 그립이 더 작아지면, 골퍼는 아직도 그립을 손가락으로 쥘 수 있게 되고 적절하게 경기할 수 있습니다.
평범한 골퍼의 대다수는 대부분 그립을 닦지조차 않는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투어 선수들과 캐디들이 수건을 가지고 그립을 항상 닦고 있는 것을 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요성을 못 느낍니다. 골프백을 뒤집어보면 얼마나 많은 부스러기가 나오는지 확인해 보시면 느끼실 겁니다. 이 쓰레기들은 진흙, 땀 등과 함께 그립 전체에 걸쳐 묻어 있습니다. 그립이 심지어 괜찮아 보일 때에도 겉만 번지르르한 것이라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2 ~ 3 라운드마다 그립을 청소해 줘야 좋습니다!
KPGA 남동현 투어프로 골프레슨!
감사합니다!